[클릭 e종목]"과거와는 다르다…대덕전자, 호실적 전망에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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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8.4%로 올린 9만5000원으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46억원으로 컨센서스(409억원)를 상회하고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7.2% 오른 340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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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8.4%로 올린 9만5000원으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46억원으로 컨센서스(409억원)를 상회하고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7.2% 오른 340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CB) 중심의 포트폴리오, 서버향 MLB 매출 확대 및 자율주행 관련한 FC BGA 공급 시작 등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며 "올해 주당순이익(EPS)은 종전 대비 4.9% 올라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서버향 패키지 기판의 매출 증가가 높은 가운데 가동률도 높을 것이고,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 PC 영역보다 서버향에서 강한 동시에 층수의 상향으로 평균공급단가(ASP)가 오를 것"이라며 "FC BGA 부문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하며 올해 1분기 수익성 확대로 연결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기 다음으로 FC BGA 사업을 영위하며 전장용 중심의 매출 구조이나 미국의 전기차 업체의 자율주행 반도체향 FC BGA 공급으로 기술적 상향이 가능하다"며 "글로벌 로보택시, 자율주행 단계로 차별화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공위성 관련 MLB 매출도 보유한 점을 고려하면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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