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후각 상실→연기 알레르기…"약 먹고 요리" 충격 근황 공개 (4인용식탁)[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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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셰프' 이연복 셰프가 요리사로서 치명적인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53년 차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은 연기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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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4인용셰프' 이연복 셰프가 요리사로서 치명적인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53년 차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그는 쿠킹 스튜디오로 절친 김강우, 허경환, 장예원을 초대했다.
이날 이연복은 "대사관에서 일하던 시절 대만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축농증이 심하다고 해서 수술받았다. 간단한 수술인 줄 알았는데 당시엔 큰 수술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들어와서 한두 달이 지났는데 냄새를 못 맡았다"라며 "후각 신경 쪽에 유착이 생겨 냄새를 못 맡는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은 가능하지만 재발할 위험이 높다더라"라며 "그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직업을 바꿔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러기엔 다른 걸 배운 게 없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달을 해서"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그는 "당시 트러플, 허브가 별로 없었다. '트러플 향이 무슨 향인데 그렇게 사람들이 좋아해' 싶었다. 아내는 진흙향이라는데 상상이 안 간다"라며 "요리 대결 프로에서 새로운 재료가 나오면 사용 못 했다. 새로운 식자재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은 연기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히기도. 그는 "매장은 거의 은퇴다. 물론 레시피, 식자재 관리는 내가 한다. 직접 요리하는 것에는 손을 뗐다. 매장에 있다 보니 연기 알레르기가 생겼다.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보다"라며 아들에게 매장 요리를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요리할 때는 약 먹고 한다. 아니면 못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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