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여군 소대장…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28일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황지현 원사는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했다.
이후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여러 '첫 기록'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28일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황지현 원사는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했다. 이후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여러 '첫 기록'을 남겼다.
전탐(전파 탐지) 특기인 그는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했다.
다양한 함정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작전 수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에서 해군 첫 여군 소대장으로 출연한 바 있다.
황 주임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며 "주임원사로서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 수녀 밀치고 '퍽 퍽' 발길질… 평화의 성지 예루살렘서 벌어진 '지옥 같은 혐오'
- "이거 뭐야" 한 입 마시고 '깜짝' 놀랐는데…중국 밀크티 '차지' 韓 공식 진출
- "하이닉스 주식 대박"…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돌변
- 가격 반값?…샤넬 선보인 '반쪽 신발'에 "이건 신은 것도 안 신은 것도 아니야"
- 재력가 남편이 수사 무마했나…경찰 출석한 양정원, 남편 질문엔 '침묵'
- 7000억짜리 러시아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무사 통과한 이유
- "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