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때문만은 아니었다, ‘관리’가 만든 건치의 비결
102세의 나이에 자연 치아 23개를 유지한 김임식 어르신.
치과의사도 감탄한 그의 치아 상태는 단순히 유전이 아닌, 수십 년간의 습관과 관리의 결과였습니다.
양치, 정기 검진, 식단 등 기초적인 실천만으로도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6.25 전쟁 때도 모래로 양치했어요.”
1. 자연치 23개, 99세 임플란트도 성공한 이유는?

•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에서 102세 김임식 씨가 최고령 수상자가 됐습니다
• 파노라마 촬영 결과와 치아 정렬 상태 등에서 자연치아 23개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고, 주치의는 “치조골 높이, 잇몸 건강 모두 50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특히, 99세에 임플란트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며, 잇몸이 튼튼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 김 어르신이 지켜온 100년 치아 건강 습관

• 하루 3번, 3분 이상 양치 – 전쟁 중에도 모래로 닦을 만큼 철저한 양치 습관
• 단 음식 피하기 – 단 음식을 즐기지 않아 당뇨나 치아 손상 위험이 낮았음
• 술·담배 NO – 치아와 잇몸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을 멀리함
• 정기 검진 – 매년 한 번 이상, 아프지 않아도 치과를 찾아 점검
📌 전문가 팁: 노년기에도 잇몸 상태가 좋다면 임플란트나 기타 시술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잇몸 건강은 치아보다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3. 어르신이 치과에서 자신의 상태를 잘 말하지 못할 때 – 바른 상담법

많은 어르신들은 치과에서 통증이나 불편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해 진료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아래의 체크리스트로 의사소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 불편한 부위가 언제부터 아팠는지 기억해둡니다
• 음식 섭취 시 불편한 점이 있는지 관찰해 기록합니다
• 틀니나 임플란트 사용 중인 경우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보호자나 가족이 동반하여 대신 설명하거나 질문을 대신 정리해두면 진료가 원활합니다
📌 치과 방문 전에는 증상을 간단하게 메모해 두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4. 잇몸 튼튼하게 만드는 식단 – 무엇을 먹을까?

잇몸 건강은 단백질,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이 골고루 필요한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단백질: 두부, 달걀, 생선 등은 잇몸 조직 회복에 도움
• 비타민C: 파프리카, 브로콜리, 키위 – 염증 완화
• 칼슘 & 마그네슘: 치즈, 멸치, 아몬드 – 치조골 강화
• 아연: 굴, 해조류 – 세포 재생 및 면역력 향상
📌 식사는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것보다는 부드럽고 영양 밀도가 높은 것이 좋습니다
5. 치과의사가 권하는 올바른 양치법

김임식 어르신처럼 하루 3번 이상 양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닦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칫솔은 부드러운 모(soft bristle) 사용
2. 치약은 불소 함유 제품 선택
3. 45도 각도로 잇몸과 치아 사이를 부드럽게 쓸어내듯 닦기
4. 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서 위·아래로 닦기
5. 혀 클리너나 칫솔 뒷면으로 혀도 청결하게
6. 전동칫솔, 치실, 워터픽 등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
📌 식후 30분 이내에 양치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먼저 헹군 후 30분 뒤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 어르신의 사례가 전하는 메시지

하루 3번 양치, 정기 검진, 건강한 식단만 꾸준히 지켜도 100세까지 자연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김임식 어르신의 사례로 증명됐습니다.
💬 여러분의 치아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하루 세 번 양치, 실천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구강 건강 습관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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