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 김효범 감독 "내가 부족한 탓…속공 마무리 못한 것 준비 미흡" [현장인터뷰]

김정현 기자 2025. 10. 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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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잠실 개막전을 맞은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 감독은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82-89로 아쉽게 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내가 운영하는데 많이 부족했다. 내가 발전해야 한다. 발전하면 승리할 것이다. 홈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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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정현 기자) 모처럼 잠실 개막전을 맞은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 감독은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82-89로 아쉽게 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쿼터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삼성은 3쿼터 중반 역전하면서 힘을 내는 듯했다. 하지만 4쿼터에 수비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면서 개막전에서 패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내가 운영하는데 많이 부족했다. 내가 발전해야 한다. 발전하면 승리할 것이다. 홈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준비한 3점 슛에 대해 김 감독은 “빈도가 많지 않았는데 적중률이 괜찮았다. 속공 마무리가 아쉽고 쉬운 아웃넘버에서 해결 못 한 것은 준비 부족이다.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4쿼터 도중 큰 부상을 당한 한호빈의 상태에 대해선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많이 돌아간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대성의 경기력에 대해, 김 감독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이런 경기를 많이 해봐야 한다. 일단 슛이 들어가야 자신감이 생긴다. 슛들에 대해 영상 미팅하면서 짚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내일 속공이 더 좋은 대구 가스공사와의 경기를 앞둔 이 감독은 "KCC전을 준비하면서 같이 준비했다. 그런데 압박에 강한 한호빈이 다쳤다.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KBL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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