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은 다르다! 07년생 바르사 초신성 야말, 벌써 성인무대 100경기 출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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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에이스' 라민 야말이 17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2024-2025 라리가 24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라요바예카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야말이 선발 출전해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그럼에도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팀 에이스로 거듭나더니 17세에 성인 무대 100경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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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바르셀로나 '에이스' 라민 야말이 17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2024-2025 라리가 24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라요바예카노에 1-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4경기 16승 3무 5패로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2위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양 팀의 승점은 동률이지만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레알을 상대로 더블을 기록했기에, 승자승 원칙으로 1위가 됐다.
이날 야말이 선발 출전해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은 야말은 지난 2022-2023시즌 레알베티스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그럼에도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팀 에이스로 거듭나더니 17세에 성인 무대 100경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야말의 성장세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데뷔 후 660일 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8골 18도움을 기록했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3골 8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바르셀로나에서 83경기, 국가대표로 17경기를 소화했다.

트로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있다.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 대회(유로)2024에서 우승했다. 투토스포르트가 수여하는 골든보이와 국제축구연맹(FIFA) 최고의 유망주상인 카파 트로피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야말의 주특기는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이다. 뛰어난 발재간으로 상대 수비를 가볍게 허무는 모습을 보여주고 킥력까지 뛰어나다. 바르셀로나 대선배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는 이유다.
이날 야말은 슈팅 3개와 더불어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2회, 코너킥 1회 등을 기록했다.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터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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