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이 제격입니다.
황태국은 들기름과 참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무와 콩나물 같은 시원한 채소를 넣어 개운하게 끓이면 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어 부드럽게 마무리하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 준비 재료
▶ 황태채 4070g
▶ 무 200270g (나박썰기 또는 길게 채썰기)
▶ 콩나물 150g (선택사항)▶ 대파 1/21대
▶ 계란 1~2개
▶ 청양고추, 홍고추 (기호에 따라)▶ 들기름 1~2 큰술
▶ 참기름 1 작은술
▶ 다진 마늘 1/22 큰술
▶ 국간장 1 작은술
▶ 새우젓 2/3 큰술
▶ 멸치 다시마 육수 또는 물 1.5~2L
▶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 황태채는 물에 살짝 적셔 적당한 크기로 찢거나 자른다.
▶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황태채를 먼저 볶아 풍미를 살린다.
▶ 무를 넣어 함께 볶다가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물)를 붓고 끓인다.
▶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10~15분 정도 뚜껑을 덮고 끓인다.
▶ 새우젓, 다진 마늘, 국간장, 참기름, 청양고추를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 콩나물을 넣고 살짝 익힌 뒤, 풀어놓은 계란과 대파를 넣어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후추로 마무리한다.

✔️ 맛 포인트
▶ 들기름과 참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한다.
▶ 새우젓을 넣어 깊은 감칠맛을 낸다.
▶ 청양고추가 국물 맛을 칼칼하게 살려준다.
▶ 무와 콩나물이 더해져 국물이 한층 시원하고 깔끔하다.
여름철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끓인 황태국은 속은 든든하면서도 국물은 시원해 무더위에도 잘 어울리는 보양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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