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네네·코코 첫 만남에 반한 “너는 내 운명!”

음악,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은 한류 개척자로서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입니다. 특히 오랜 기간 일본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활동 중에는 팬들은 물론 김재중을 맞아주는 특별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반려묘 ‘네네’와 ‘코코’입니다. 김재중이 일본 집에서 키우고 있는 ‘네네’와 ‘코코’는 그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연예계 대표 집사’라고 불릴 만큼 고양이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보이고 있는 김재중은 “그저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네네’와 ‘코코’. 일본 집에 있는 저의 고양이들입니다.
일본어로 ‘네코’가 ‘고양이’라는 뜻인데요.
두 마리라 네네, 코코.
6살이고, 생일은 9월 23일입니다!.

우리 네네와 코코는 ‘아카사카’라는 지역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첫 만남으로도 굉장히 반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게 운명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끌리고, 굉장히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코코는 애교가 아주 많은 성격이라서 제가 ‘개냥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반면, 네네는 새침하고 도도한 완벽한 고양이의 성격이 매력적이랍니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른스러워요. 네네, 코코를 보고 나면 기운이 나서 스케줄을 더 무사히 마치곤 하는 것 같아요.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걸 크게 느끼게 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던 것 같아요.
이미
‘가족’이죠. 그저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귀엽다고, 혹은 유행한다며 덜컥 데려와 키우는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고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 만큼, 현재 본인의 상황에서 감당이 가능한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고민한 뒤에 함께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