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뭐 하지 않았다" 달라진 외모에 성형설이 돌던 가수 겸 배우, 직접 해명에 나서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리지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형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리지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 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이전과 사뭇 다른 외모로 인해 성형설이 제기된 것에 대한 해명이었다.

리지는 또한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할 것 같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리지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리지는 갸름한 턱선과 커다란 눈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리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리지의 연예계 데뷔는 2010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시작되었다. 이후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드라마 '앵그리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오 마이 베이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그러나 2021년 5월, 리지는 음주 상태로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였으며, 이 사고로 인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리지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SNS 활동만을 재개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2022년, 리지는 비케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직까지 별다른 활동 소식은 없지만, 팬들은 그녀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리지는 라이브 방송에서 방송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리지가 성형설을 직접 해명하며 팬들과 소통한 이번 라이브 방송은 그녀의 진솔한 모습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 재개 여부와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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