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분은 천사인가?" 발톱이 6개씩 빠져도 계속해서 달리는 연예인, 그 이유는?

사진=션 인스타그램

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노승환)이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발톱이 빠져나가는 고통을 감수하며 81.5km 달리기에 도전합니다.

션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815런'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션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도전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광복절인 15일 새벽 5시부터 81.5km를 달릴 계획"이라며 "같은 날 저녁에는 8,150명의 사람들과 함께 8.15km를 추가로 달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총 89.65km를 달리게 되는 셈입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션은 '815런'에 벌써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라톤 풀코스의 두 배에 달하는 거리를 완주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고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훈련 중 발톱 6개가 빠져나가는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션은 "주변에서 '그만하고 8.15km만 뛰라'고 조언하지만, 독립유공자들도 '웬만큼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올해 션의 달리기에는 이영표, 조원희, 박보검, 임시완, 윤세아, 이시영 등 많은 연예인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션은 "박보검은 내가 좋은 일을 한다면 항상 곁을 지킨다"고 말하며, 동료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한편,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을 돕기 위한 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은 8.15km의 거리를 뛰며, 모인 참가비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건축에 사용됩니다.

현재까지 이 행사를 통해 16채의 집이 지어졌으며, 17~18호 집이 건축 중에 있습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이번 '815런' 행사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도전으로, 션과 참여자들은 독립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것입니다.

션의 열정과 헌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더 많은 이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