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피곤해졌다면 몸에 독소 쌓였다는 신호… ‘이 음식’으로 배출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는 신호다.
체내에 독소가 많아지면 염증이 발생하고, 여러 질환을 겪을 위험이 있다.
몸에 쌓인 독소를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봤다.
◇해조류해조류도 체내 독소를 뺄 때 도움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강·마늘
생강과 마늘은 항균과 살균 효과가 큰 대표적인 해독식품이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이 항균과 살균 작용을 한다. 생강의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주기도 한다. 또 마늘 특유의 독특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도 강한 항균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알리신은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파인애플·망고
파인애플이나 망고처럼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혈당 관리에도 좋다. 섭취 시 당분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속도도 느려 단맛이 강한 다른 과일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레몬
레몬에는 특유의 쓴맛을 내는 ‘리모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리모노이드는 항산화제로,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 독소 제거 효과를 높인다. 체내에서 산화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레몬 속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펙틴’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한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에 따르면 레몬 물을 많이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크게 감소했다.
한편, 체내 독소를 제거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수분 보충은 필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취침 전이나 기상 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야 한다. 잠들기 전 복부 마사지를 하는 것도 뱃속 장기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좋고,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 지나고 독소 쌓였다면… ‘이 음식’ 제격
- 샤워vs목욕, 더 위생적인 것은?
- “참으니 괜찮아졌네”… 사라지면 더 무서운 뇌졸중 증상, 뭘까?
- “문신 함부로 받으면 안 돼” 팔 보라색으로 변한 여성… 원인은?
- “뱃살 순식간에 찐다”… 한혜진 절제한 ‘이것’, 뭐야?
- 성매개 감염병을 자가검사로? 의료계 반발
- 호남권 전공의 10명 중 7명 “응급실 이송체계 개편 시범사업 부정적”
- 환자가 연명치료 원치 않아도 병원행·콧줄 사용… “문서 중심 행정 절차가 원인”
- “우아하게 늙자” 50대 의사 실천한다는 습관, 뭘까?
- 건강식 샐러드, 먹으면 방귀 늘어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