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공백기 동안 알바하다 최우수상 여배우"가 되기까지의 눈물겨운 시간

서현진 SNS

2001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서현진.

그 이후 7년간의 긴 공백기를 겪으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또 오해영에서의 열연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로코퀸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꿈을 향한 그녀의 인내와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현진 SNS

서현진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공백기 7년 동안 교대역에 위치한 J샌드위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오픈부터 샌드위치 만들기, 카운터 보기까지 모든 일을 도맡으며 생계를 유지했고, 그와 동시에 연기 수업을 병행했다.

긴 시간 동안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연기 수업을 이어간 덕분에,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인생작이라 불리는 이 드라마는 수많은 팬들에게 여전히 회자되고 있으며, 다시 보기를 반복하는 시청자도 많을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유퀴즈' 캡쳐

긴 공백기 동안 서현진은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많은 후회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때로는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에 끝까지 버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녀는 "존버 끝에 좋은 결과가 있다"며, 버티고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또 오해영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당당히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후로도 뷰티 인사이드, 블랙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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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유퀴즈 출연 당시 블랙 목티에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무채색 룩을 선보였다.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은 그녀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페라가모 패션쇼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와인색 페라가모 백을 매치하며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에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헤어스타일 역시 깔끔하게 길게 땋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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