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PL 최고 이적료' 계약 마무리하러 영국으로 이동... 리버풀 이적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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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유망주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로 이동해 이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비르츠는 오늘 저녁 머지사이드로 이동해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자, 옵션이 모두 포함되면 영국 축구 최고 이적료를 세우게 된다.
레버쿠젠이 큰 이적료를 고집하면서 이적이 어려울 수 있었지만 리버풀도 비르츠를 향한 결단을 내리면서 이적이 빠르게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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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독일 최고의 유망주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로 이동해 이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바이어04레버쿠젠은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비르츠는 오늘 저녁 머지사이드로 이동해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레버쿠젠과 리버풀은 총액 1억 1,650만 파운드(약 2,159억 원)에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 비르츠의 주급은 19만 5천 파운드(약 3억 6,142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비르츠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자, 옵션이 모두 포함되면 영국 축구 최고 이적료를 세우게 된다. 이전 기록은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2023년 브라이턴에서 첼시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1억 1,500만 파운드(약 2,140억 원)였다.
비르츠는 리버풀에 중요한 영입이다. 비르츠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싱력은 유럽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사비 알론소 감독 하에서 전술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소화한 만큼 앞으로 리버풀에서도 아르네 슬롯 감독의 핵심으로서 공격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비르츠 역시 '리버풀 해바라기'였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온 바이에른뮌헨이나 알론소 감독이 부임한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리버풀 이적만을 원했다. 레버쿠젠이 큰 이적료를 고집하면서 이적이 어려울 수 있었지만 리버풀도 비르츠를 향한 결단을 내리면서 이적이 빠르게 성사됐다.
두 구단의 거래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에 앞서 측면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을 리버풀에 보냈다. 이번에는 반대로 레버쿠젠이 리버풀 수비수 콴사를 영입하길 원한다. 비르츠와는 별개의 거래로 진행하기에 이적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슬롯 감독의 첫 시즌임에도 모하메드 살라의 엄청난 퍼포먼스와 버질 판다이크의 노익장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만큼 다음 시즌에는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이적시장 초반부터 과감한 투자를 연달아 보여주며 이적시장 큰 손으로 떠올랐다. 빠르게 이적시장을 보낸 뒤 새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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