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예원예술대, 업무교류·위탁교육 협약

박재구 2026. 3. 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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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가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와 경기 양주시와 전북 임실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예원예술대는 지난 17일 숭실사이버대 6층 컨퍼런스룸에서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식을 갖고 향후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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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모(왼쪽) 예원예술대학교 총장과 한헌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예원예술대학교가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와 경기 양주시와 전북 임실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예원예술대는 지난 17일 숭실사이버대 6층 컨퍼런스룸에서 업무교류 및 위탁교육 협약식을 갖고 향후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는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이정재 부총장, 김지은 기획처 부처장, 예원예술대 고광모 총장, 김영배 대외협력부총장, 이희천 국제교류협력단장, 고병희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교류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 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동연구 ▲양 기관의 전문가 교류 및 자문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국내외 교육분야 관련 협력 ▲교육과정 공유를 통한 학점교류 ▲숭실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혜택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분야 등이다. 이와 함께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예원예술대 임직원 입학 시 매 학기 50%의 등록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졸업생 입학 시에는 등록금 30%가 감면된다.

예원예술대는 학술연구, 덕성함양, 도의실천, 사회봉사를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4년제 예술 특성화 사립대학이다. 창의력과 진취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재를 배출하고, 예술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문화예술인 양성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대학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예원예술대는 ‘잠재된 젊음의 패기’ ‘도전의 꿈 문화예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써 다양한 분야별 인재 배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문화예술의 우월성을 세계에 선양할 전문인 육성과 지역간 균형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원예술대와의 협약을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숭실사이버대는 급변하는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며 끈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숭실사이버대와의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전문적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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