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 뚫고 ‘안나 카레니나’ 첫공 성료…SNS 심경 [IS하이컷]
이수진 2026. 2. 21. 13:39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안나 카레니나’ 첫 공연을 성료했다.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일 개막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첫 공연을 관람한 지인들의 후기를 공유했다.
특히 핑클 이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하며 “첫공 보러 와준 이진”이라며 “마음이 쓰였나봐, 울 진이. 엄마 같은 눈망울을 하고선. 눈만 봐도 다 알아. 모든 걸 사라지게 해줬어. 고마워,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옥주현은 ‘안나’ 역에 함께 캐스팅된 배우 이지혜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일 얼마나 잘할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개막 전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5주간 공개된 공연 스케줄에서 총 38회차 중 옥주현이 25회, 이지혜가 8회, 김소향이 7회를 맡으면서 ‘캐스팅 독식’ 논란이 제기됐다.
한편 지난 20일 개막한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깊이 있게 그린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달 29일까지 공연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고개 숙였다…”심려 끼쳐 사죄, 사실 바로잡을 것” - 일간스포츠
- "5번째 수술, 6시간 더 걸렸다" 린지 본, 병상에서 전한 고통 그리고 희망 [2026 밀라노] - 일간스포
- 신봉선, 11kg 감량 후 요요 왔나…“공복 56kg, 충격적” - 일간스포츠
-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 역시 손흥민, MLS 입성 6개월 만에 LA 관광청 모델 발탁 - 일간스포츠
- 쇼트트랙 시상식서 연이어 ‘잘못된’ 태극기 게양…체육회도 대응 예정 [2026 밀라노] - 일간스
- ‘환승연애’ 고민영♥이주휘 결혼한다…”우는 모습 처음 봐” [전문] - 일간스포츠
- 유재석 ‘횡령 의혹’ 이어 또 위기…주우재 도발까지 (‘놀뭐?’) - 일간스포츠
- 넘어져 다친 어깨, 다시 공 잡았다…키움 안우진 복귀 초읽기 "느낌 좋다" - 일간스포츠
- 뷔 “한쪽 편 서려는 의도 無”…민희진 재판 ‘카톡 증거’ 제출에 당혹 [왓IS] - 일간스포츠
- '김연아 金 강탈' 소트니코바, 이번엔 동료 눈물 조롱한 망언까지 '대체 왜 이래' [2026 밀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