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힙한 걸크러시! 카고 팬츠와 가죽 재킷 나이 잊은 데일리룩
배우 최지우가 49세 나이를 잊은 카고 팬츠와 빈티지 가죽 재킷의 걸크러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카고 팬츠와 빈티지 가죽 재킷의 캐주얼한 힙한 걸크러시룩으로 하이틴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1975년생으로 49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