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피부 미인! 피부에 몸매까지 부러운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룩

배우 김사랑이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룩으로 피부에 몸매까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김사랑은 쇄골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몸매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아름다운 여성미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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