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10일 오전 서울 장충동 엠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습니다.

박경림은 야구복 문양 프린트가 있는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유머 있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또 박경림은 화이트 슈트 재킷과 바지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박경림은 레드 플라워 스카프를 목에 둘러 화이트 슈트와 눈에 띄는 색상 대비 포인트로 활기차고 예술적인 터치를 더하며 개성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드라마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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