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힙합 산증인" 아티슨 비츠,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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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프로듀서 아티슨 비츠(Artisan Beats, 본명 서재민)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음악평론가 강일권은 자신의 계정에 "한국 힙합의 산증인 중 한 명, 다 크루의 반쪽이자 불한당 크루의 일원이었던 아티슨 비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얼굴을 못 본 지 오래되었지만,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비보"라며 "오래 전 술잔을 기울였던 날을 추억하며, 재민이의 명복을 빈다. 부디 편히 잠들길"이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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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힙합 프로듀서 아티슨 비츠(Artisan Beats, 본명 서재민)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향년 47세.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아티슨 비츠는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 22일 래퍼 마이노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편히 쉬시길 바라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고인이 '사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잡지에 실렸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크루에서 활동했던 에이제이(A-Jay, 김지홍) 또한 "재민아, 30년 동안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 이제는 편하게 쉬어라"라는 글과 고인과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고인이 속해있던 불한당 크루의 공식 계정에도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힙합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음악평론가 강일권은 자신의 계정에 "한국 힙합의 산증인 중 한 명, 다 크루의 반쪽이자 불한당 크루의 일원이었던 아티슨 비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얼굴을 못 본 지 오래되었지만,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비보"라며 "오래 전 술잔을 기울였던 날을 추억하며, 재민이의 명복을 빈다. 부디 편히 잠들길"이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1979년생인 아티슨 비츠는 세븐과 함께 2인조 힙합 그룹 다 크루(Da Crew)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로는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4년 본킴과 함께 싱글 'jimmy chu'를 발매한 그는 2015년 5월 '春'(춘)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 EP를 발매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 '추', '동'은 발매되지 못했다.
사진= 아티슨 비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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