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라리가 우승 보인다! 레반도프스키 극장골로 아틀레티코 격파! 2위 레알 강등권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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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버티기에 돌입한 아틀레티코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중반기까지 2위 레알과 승점 1~2점 차 경쟁을 펼치던 바르셀로나는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차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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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를 치른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76점을 챙기며 2위 레알마드리드와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바르셀로나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쏠쏠한 벤치 자원으로 부상 공백을 메웠다. 현재 프랭키 더용이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고 더불어 A매치 기간에서 득점원 하피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 결장이 예고됐다. 바르셀로나는 3선과 왼쪽 윙을 각각 에릭 가르시아와 마커스 래시퍼드로 메웠다. 최전방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대신 다니 올모가 나왔고 에이스 라민 야말은 오른쪽 윙어로 배치됐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홈 분위기에 끌려가는 듯했다. 전반 39분 왼발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가 찍어 올려준 롱패스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수비진 뒷공간으로 빠져나와 받았다. 감각적인 오른발 컨트롤를 선보인 시메오네는 주안 가르시아와 일대일 상황에서 골문 오른쪽을 겨냥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3분 뒤 한 차례 역습으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래시퍼드가 개인 돌파를 시도했다. 로빈 르노르망을 앞에 두고 몸을 흔든 래시퍼드는 무게 중심을 무너뜨린 뒤 올모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았다. 박스로 움직인 래시퍼드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후안 무소 골키퍼를 제압했다.

치열한 승부는 전반 추가시간을 기점으로 균형이 깨졌다. 앞서 핸드볼로 옐로카드가 있던 니코 곤잘레스가 전반 추가시간 3분 라민 야말을 깊은 태클로 넘어뜨렸다. 주심은 곧장 또 하나의 옐로카드를 꺼내들었고 니코 곤잘레스는 경고 누적 퇴장됐다. 그나마 다행인 건 파울 위치는 페널티박스 밖으로 판정돼 페널티킥은 면했다.
바르셀로나는 버티기에 돌입한 아틀레티코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그러던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베테랑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위로하는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42분 주앙 칸셀루가 왼쪽 하프스페이스를 허물었다. 왼발 크로스 타이밍에서 한 차례 방향을 꺾은 칸셀루는 오른발 각도로 전환해 골문을 노린 기습 슈팅을 때렸다. 칸셀루의 강슛을 무소 골키퍼가 두 손으로 쳐냈는데 하필 쳐낸 공이 문전에 자리한 레반도프스키 상체로 날아갔다. 레반도프스키는 어깨로 밀어 넣는 순간 기지를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중반기까지 2위 레알과 승점 1~2점 차 경쟁을 펼치던 바르셀로나는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차이를 벌렸다. 게다가 앞서 열린 경기에서 레알이 강등권인 레알마요르카에 1-2로 발목잡히며 승점 차는 7점까지 벌어졌다. 남은 리그 일정은 8경기다. 바르셀로나가 남은 엘클라시코에서 패배하더라도 4점 차다. 그만큼 바르셀로나의 리그 2연패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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