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의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2년간의 난임 끝에 드디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라라는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난임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만큼 다른 난임 부부들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임라라는 기쁜 소식을 손민수에게 전하기 위해 깜짝 임밍아웃 파티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임신 테스트기와 함께 아기 옷,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손민수는 예비 아빠가 된 감격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고, 임라라를 꼭 껴안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 '엔조잉'으로 불리는 이들은 "엔조잉 이모삼촌들, 엔조이베이비 잘 부탁해요"라며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고백에 많은 이들이 함께 기뻐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의 영상에서는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아기. 극F남편에게 임밍아웃 했더니?! [난임로그 ep.6]'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 속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고, 손민수는 예상치 못한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정말 기적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쁨은 그동안의 기다림과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임라라는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도 이 기적이 꼭 찾아오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