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꾸똥꾸’ 소리 듣던 꼬마가 어느새 20대 중반.
광고 모델로 데뷔해 '고맙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까지!
아역 시절을 꽉 채운 배우 서신애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2021년, 서신애는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의 학교폭력 의혹 핵심 증언자로 거론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거센 온라인 폭력에 시달리기도 했죠.
서수진 팬덤의 공격과 악성 DM이 서신애에게 2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는 SNS에 “나는 피해자”라는 짧은 글만 남긴 채 칩거를 택했어요.

긴 공백 뒤 최근 '셀프 단발'을 했다는 이미지 변신 소식을 전했는데요.
허리까지 길렀던 머리를 귀 밑까지 싹뚝 자르고 “여름 위한 리셋”이라며 환한 셀카를 올렸죠.
댓글엔 “얼굴이 더 시원해 보인다”, “힘내라”는 응원이 폭주했습니다.

상처를 딛고 머리부터 마음까지 리프레시한 서신애.
발랄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패션 센스도 화제인데요.
오늘은 서신애의 코디를 소개해드릴게요.



여름 맞이 패션
시원한 단발과 시원한 나시 원피스. 여름 룩의 정석이예요.
상체에 밴딩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해 상체 라인을 강조하고 하체 라인의 부담은 줄였어요.
신발도 톤을 맞춘 아이보리 샌들로 매치. 전체적으로 수수한 느낌을 풍겨요.



누가 꽃이게?
새하얀 원피스와 데님 재킷. 시원한 연청 컬러의 데님이라 무게감이 크지 않아요.
라탄백으로 여름휴가 느낌 물씬. 활용도 역시 높아요.
전체적으로 쨍하지 않은 채도로 매치해서 더워 보이지 않아요. 여름 룩으로 제격.



화이트와 데님
대비감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저명도의 흑청 데님을 선택. 확실한 대비감으로 깔끔한 느낌을 줘요.
오버한 핏의 상의를 넣어 입으면 실루엣을 확실히 잡아주어요.
데님의 허리 버클 포인트가 밋밋한 룩에 포인트. 작지만 센스 있는 디테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