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협회장 "월드컵 최소 8강" 폭탄 선언…"브라질 꺾으니 눈빛 달라져"→FIFA 평의회의원 출마 의사도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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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사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유력지 '닛칸스포츠'는 29일 "미야모토 쓰네야스 JFA 회장의 2기 임기가 확정됐다. 그는 '일본이 계속해서 인정받기 위해'라며 FIFA 평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야모토 회장은 현재 FIFA에서 활동 중인 다시마 고조 전 일본축구협회장의 뒤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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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사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상 성적으로는 최소 8강을 희망했다.
일본 유력지 '닛칸스포츠'는 29일 "미야모토 쓰네야스 JFA 회장의 2기 임기가 확정됐다. 그는 '일본이 계속해서 인정받기 위해'라며 FIFA 평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야모토 회장의 2기 임기가 29일 확정됐다.
이날 도쿄에서 열린 평의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결정됐다.
미야모토 회장은 1기 임기 동안 느낀 과제와 앞으로 목표로 하는 FIFA 이사 취임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밝혔다.

"회장이라는 직책을 배워가는 2년이었다"고 말한 미야모토 회장은 최연소로 임기를 마친 1기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
당초 내건 공약은 경기력을 확실히 갖추는 것, 여자축구의 확대, 축구의 상업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었다.
남자 대표팀은 사상 최단 기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여자 대표팀은 3월 아시안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상업적 가치는 사회적 가치로 업그레이드해 협찬금 증대로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야모토 회장의 시선은 이제 세계로 향한다. 미야모토 회장은 AFC 이사, FIFA 평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미야모토 회장은 현재 FIFA에서 활동 중인 다시마 고조 전 일본축구협회장의 뒤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미야모토 회장은 "그런 곳에 인재를 파견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압도적인 자금력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중동 국가들에 맞서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해 브라질을 꺾은 직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의를 가졌을 때 그때까지와는 뭔가 시선이 달라진 듯한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브라질 같은 팀을 이김으로써 얻는 존중 같은 건 일본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2기 임기가 시작되는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기다리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팀은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미야모토 회장은 "우선 8강에 진출했으면 한다. 그 이후에는 흐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 기대를 걸고 싶다"며 최소 8강, 그 이상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사커킹/ 닛칸스포츠 / 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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