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특별한 날, 과일사라다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과일에서 물이 생겨 맛이 변하고 질척해지는 단점이 있죠.
오늘은 그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특별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빵가루’를 넣는 방법입니다.

✔️ 준비 재료
▶ 제철 과일 (사과, 감, 귤 등)
▶ 맛살이나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 기호에 맞게)
▶ 마요네즈 넉넉히
▶ 설탕, 소금, 후추 약간
▶ 빵가루 1~2스푼 (없으면 식빵을 곱게 갈아 사용)
✔️ 만드는 방법
1.과일은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단단한 과일과 물이 많은 과일을 적절히 섞으면 식감이 다양해집니다.
2.맛살이나 견과류 같은 부재료를 함께 넣어주면 고소함과 풍미가 더해집니다.
3.마요네즈를 넉넉히 넣고, 설탕·소금·후추로 간을 맞춘 뒤 과일과 부재료를 고루 버무립니다.
4.마지막에 빵가루 1~2스푼을 넣어 살살 섞어줍니다. 빵가루가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사라다가 묽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비법포인트
빵가루는 맛이나 질감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나도 과일사라다가 물에 잠기지 않고, 처음 만든 그대로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만들어 두는 명절 음식이나 손님상에 올릴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 마무리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사라다, 이제는 물 생길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빵가루 한 스푼의 작은 비법이 큰 차이를 만드는 만큼, 다음에 과일사라다를 준비하실 때 꼭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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