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는 게 맞아?” 몸속 염증 줄이려면 껍질째 먹어라… 키위·바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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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먹는 식재료를 더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쉬운 방법은 껍질째 먹는 것이다.
미국 건강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껍질에 영양이 풍부한 식품 10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껍질 속 섬유질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이 당으로 천천히 분해되면서 혈당을 더디게 올리는 효과도 있다.
◇바나나바나나 껍질은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숙면을 돕는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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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감자 껍질은 섬유질, 비타민B·비타민C, 칼륨, 칼슘, 철분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다. 감자를 굽거나 찔 때 껍질째 요리해서 섭취하면 된다. 껍질 속 섬유질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이 당으로 천천히 분해되면서 혈당을 더디게 올리는 효과도 있다.
◇복숭아
복숭아 껍질에는 비타민A, 카로티노이드 등이 풍부하다. 체내 염증, 산화 스트레스 등을 줄여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건강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다.
◇가지
가지 껍질에는 보랏빛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가지 빛깔이 더 어두울수록 함량이 높다.
◇수박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과육보다 많이 함유돼 있다. 시트룰린은 혈액 내 질소를 제거해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껍질은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잘게 썰어 채소처럼 볶아 먹으면 된다.
◇사과
사과 껍질은 과육보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더 많이 들어있는데 세포 손상을 막고 만성 염증을 억제한다.
◇오이
오이 껍질에는 칼륨, 섬유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뼈 건강과 혈액 응고를 담당하는 영양소인 비타민K도 많이 함유돼 있다.
◇애호박
애호박 껍질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루테인, 카로티노이드, 제아잔틴 등이 함유돼 영양가가 높다. 애호박 껍질은 얇고 부드러워서 함께 섭취하기 좋다.
◇키위
키위 껍질은 과육보다 항산화 성분이 세 배 정도 많으며 껍질까지 먹으면 섬유질을 50% 이상 섭취할 수 있어 변비에 좋다. 알레르기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세척용 브러시로 표면을 닦아 섭취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5~10분 담가두거나 물과 식초를 4대1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두면 농약이나 잔여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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