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년 만에 가장 강한 비…부산에 쏟아진 ‘물폭탄’에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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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1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부산 대표 관측 지점인 중구 대청동 강수량은 178.4㎜로 기록됐다.
특히 자정부터 1시간 만에 61.2㎜의 강수량을 기록해 1904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부산지역 6월 시간당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종전까지 6월 부산 시간당 최고 강수량은 1971년 6월 26일에 기록된 5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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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1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부산 대표 관측 지점인 중구 대청동 강수량은 178.4㎜로 기록됐다.
지역별로는 사하구가 180.5㎜로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였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대부분 140~15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자정부터 1시간 만에 61.2㎜의 강수량을 기록해 1904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부산지역 6월 시간당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종전까지 6월 부산 시간당 최고 강수량은 1971년 6월 26일에 기록된 50.1㎜였다.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도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비 피해 또는 우려 신고는 모두 36건이다.
부산경찰청에도 총 57건의 호우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됐다. 도로 침수 20건, 맨홀 역류 16건, 신호등 고장 5건, 구조요청 1건, 교통 불편이 8건, 교통사고 7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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