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북중미 정복 나선다…멕시코 챔피언 톨루카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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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와 톨루카가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4강 1차전을 펼친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가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과 격돌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이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전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황덕연 해설위원은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이 북중미 챔피언스컵 우승 도전으로 예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며 "LAFC 득점력을 재점화하기 위해서 '흥부 듀오' 발끝이 더 중요해졌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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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와 톨루카가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4강 1차전을 펼친다. 손흥민과 파울리뉴의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느 쪽이 기선을 제압할지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가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과 격돌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이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전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손흥민은 고지대에서 열린 2차전 멕시코 원정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유사한 환경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 대한 자신감도 끌어올렸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 마르티네스 등 핵심 전력들이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고른 활약 속에 1·2차전 합계 4대 1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전 상대 톨루카는 멕시코 명문 구단이자 북중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력한 우승후보입다. 랭킹 2위 LAFC와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이 성사되면서 경기 결과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톨루카의 에이스 파울리뉴는 8강전 두 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LA 갤럭시를 합계 7대 2로 완파하는 데 앞장섰다. 2회 연속으로 자국 리그를 제패한 톨루카는 2003년 이후 23년 만의 북중미 정상을 노린다.
쿠팡플레이는 황덕연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의 생생한 해설로 경기의 몰입감을 더할 계획이다. 황덕연 해설위원은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이 북중미 챔피언스컵 우승 도전으로 예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며 “LAFC 득점력을 재점화하기 위해서 ‘흥부 듀오’ 발끝이 더 중요해졌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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