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키 커보이는 핑크&블루 트레이닝 셋업 테니스룩

조회 4,5512025. 2. 14. 수정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핑크&블루 트레이닝 셋업으로 스타일리시한 테니스룩을 완성했다.

전미나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코트색과 오늘 난 한몸 라켓 headkorea, 코트와 깔맞춤”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핑크 컬러가 배색으로 처리된 블루 컬러의 팬츠와 후드 스웻셔츠 셋업으로 감각적인 테니스 트레이닝룩을 완성했다.

특히 코트와 깔맞춤한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 셋업이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전미라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테니스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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