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2025년 프로V1·프로V1x 골프공 출시
고봉준 2025. 1. 15. 11:03

타이틀리스트가 2025년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에는 초고속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가 적용돼 티샷 등 롱게임 때는 스핀을 낮춰 비거리를 늘린다. 우레탄 엘라스토머 커버는 쇼트게임에서 탁월한 스핀을 제공한다.
신형 프로 V1은 아이언과 웨지로 쳤을 때 스핀을 증가시키면서도 볼 스피드를 더 빠르게 만드는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를 새로 채택했다. 정교하게 배열된 388개의 4면체 딤플은 비거리를 최적화하며, 볼을 일관성 있게 비행하게 한다.
프로V1x에는 하이 그래디언트 듀얼 코어를 넣어 어프로치 샷 스핀량을 키워 정교한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다. 프로V1x는 348개의 4면체 딤플을 새겨 더 높고 일관된 탄도를 만든다.
새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에게 지급돼 40명이 넘는 선수가 사용 중이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새로운 프로V1과 프로V1x는 2023년 출시된 프로V1 시리즈의 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골퍼들이 이번 신제품을 혁신의 산물로 여기도록 더 나아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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