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충격패 후 ‘도란’ 최현준의 자책 “준비 과정이 허술했다” [쿠키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란' 최현준이 BNK 피어엑스의 준비가 더 뛰어났다고 밝혔다.
T1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란’ 최현준이 BNK 피어엑스의 준비가 더 뛰어났다고 밝혔다.
T1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T1은 패자조 3라운드로 떨어졌다. 결승진출전·결승전이 열리는 홍콩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다음 경기를 승리해야 한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김 감독은 “패배해서 아쉽지만 이후에 경기가 있어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겠다”며 “상대 팀이 준비를 잘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고 싶어서 한 픽들인데 방향성을 잘못 잡았다”고 덧붙였다.
‘도란’ 최현준은 “오늘 저희가 준비한 만큼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대가 준비를 잘했다. 오늘 패배로 다음 경기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다전제는 3판 2선에 비해 챔피언 메타가 바뀐다. 다전제와 맞는 라인전 상성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T1은 지난 1월31일 디플러스 기아와 그룹 배틀을 치른 뒤 15일 만에 경기를 가졌다. 경기 감각이 아직 온전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다.
최현준은 “오랜만에 경기였지만 경기력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다. 준비 자체를 비교적 허술하게 했다”며 “챔피언 상성 구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2세트 렉사이가 불리한데 픽에서 실수했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 밥상에 ‘정쟁’ 올린 여야…연휴 직후 ‘전면전’ 전망
- 장애 넘어선 ‘재혁’의 도전…휠체어 위에서 꿈을 펼치다 [영건N영건]
- ‘문재인 시즌2’와 다른 길…李 집값 승부수, 핵심은 ‘자금 흐름 전환’
- 北, 9차 노동당 대회 개최 임박…대표증 수여·금수산 참배로 분위기 고조
- [단독] 청년주택 ‘에드가 휘경’ 입주 넉 달째 지연
- 내수 얼고 이자 뛰고…소상공인 금융 부담 ‘경고등’
- 피겨 신지아·이해인,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도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 서울만 보고 가는 외국인 관광객…지방관광 사각지대 풀 열쇠는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③]
- 상법 개정 속 중후장대 올해 주총 화두는, 경영권 분쟁 불씨 남아있다
- 정부 ‘R&D’ 연구비 상습 지연…평균 50일 넘게 늑장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