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46살 맞아? 명품 선글라스 끼고 힙스터 등극!

배우 엄지원이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y last day in Berlin. Bye Berlin. I hope to come back to Berlin very soon"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청바지에 레터링 니트와 명품 선글라스를 쓴 채 독일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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