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의 에어포토] 티웨이항공 → ‘트리니티항공’ …장거리 서비스 강화
김경록 2026. 8. 6. 16:32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 브랜드와 비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등 실제 임직원들이 런웨이에 올라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트리니티항공은 단거리 노선에서 합리적인 운임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공항과 기내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공항 라운지와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기내 인터넷(IFC), 고품질 기내식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윤 대표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가치 있게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김기자의 에어포토는 공항(에어포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뉴스를 사진으로 전하는 코너입니다 "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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