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처럼 성장할 것" 올리세에 대한 확신 가진 콩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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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콩파니 감독이 마이클 올리세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거라 내다봤다.
27일(한국시간) 콩파니 감독은 바이에른뮌헨과 베헨비스바덴의 DFB 포칼(독일 FA컵) 1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리세의 수치는 내가 우선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가 더 나아지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나는 수많은 재능들이 발전하는 걸 봐왔다. 올리세는 어쩌면 케빈 더브라위너와 비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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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뱅상 콩파니 감독이 마이클 올리세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거라 내다봤다.
27일(한국시간) 콩파니 감독은 바이에른뮌헨과 베헨비스바덴의 DFB 포칼(독일 FA컵) 1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리세의 수치는 내가 우선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가 더 나아지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나는 수많은 재능들이 발전하는 걸 봐왔다. 올리세는 어쩌면 케빈 더브라위너와 비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세는 지난 시즌 크리스탈팰리스를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팰리스에서 2023-2024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19경기 10골 6도움으로 훌륭한 활약을 펼친 덕분이었다. 입단 당시에는 중위권 에이스에 가까웠던 올리세가 바이에른에 적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올리세는 우려를 환호로 바꿨다. 팰리스 시절에도 드리블만큼 뛰어났던 게 패스를 통한 기회창출 능력이었는데, 바이에른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자 그 장점이 더욱 돋보였다. 올리세는 데뷔 시즌에만 리그 12골 15도움으로 바이에른이 리그 우승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선수 본인도 바이에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건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과 올해의 신인, 올해의 팀에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시즌에도 올리세는 바이에른 핵심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지난 23일 RB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오른쪽 윙어로 나와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6-0 대승에 기여했다. 올리세는 전반 27분 경합 상황에서 오른쪽에서 흐른 공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지체 없이 오른발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2-0으로 앞서던 전반 4-1분에는 코너킥 이후 상황에서 세르주 그나브리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한 명 제치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가까운 골문에 공을 꽂아넣었다.


올리세가 좋은 활약을 펼치자 콩파니 감독도 박수부대에 합류했다. 콩파니 감독은 올리세를 더브라위너와 비교한 것에 더해 "올리세에게서 훌륭한 침착성을 본다. 이미 뭔가를 이뤘지만, 올리세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올리세가 더 발전해서 바이에른 팬들이 오랫동안 올리세를 통한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콩파니 감독은 더브라위너와 선수 생활을 같이 했기 때문에 그 발언에 더욱 무게감이 있다. 콩파니 감독은 맨체스터시티에서 선수로 뛰며 2015-2016시즌 이후 은퇴할 때까지 더브라위너와 함께했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입단 시절 이미 훌륭한 선수였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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