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캐머런 영,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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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은피'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맷 피츠패트릭(영국)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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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은피’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맷 피츠패트릭(영국)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 이어 7개월 만에 거둔 통산 2승째다. 우승 상금은 450만달러(약 67억4000만 원)다.
영은 17번 홀(파3)에서 3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피츠패트릭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따돌렸다.
영은 이번 우승으로 15위였던 세계랭킹을 4위로 끌어 올렸다. 2021-2022시즌 PGA투어 신인왕인 영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 전까지는 93개 대회에서 7차례 준우승이 있었다. 이는 1983년 이후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 최다 준우승 기록이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오베리는 이날 4타를 잃고 공동 5위(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3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2017년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4타를 잃어 공동 50위(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대회 2연패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6위(최종합계 이븐파 288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2위(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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