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벼룩시장에 1천여명 몰려…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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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장한 '여수 벼룩시장'에 시민 1,000여명이 몰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첫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열띤 참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여수 벼룩시장이 단순한 물건 거래를 넘어 나눔과 순환,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장터로 발전하도록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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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장한 '여수 벼룩시장'에 시민 1,000여명이 몰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 시민 판매자 15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교환하는 자원 순환형 장터가 열렸다.

올해는 ▲누룽지 초콜릿, 물린디 만들기 ▲모종 나눔 행사 ▲향기 테라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체험 콘텐츠로 행사장을 풍부하게 채웠다.
또한, 행사장 내에 바가지요금 신고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부스를 설치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첫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열띤 참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여수 벼룩시장이 단순한 물건 거래를 넘어 나눔과 순환,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장터로 발전하도록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벼룩시장은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6회에 걸쳐 개최되며,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후 1~4시 운영한다. 다만, 5월 벼룩시장은 '여수거북선축제' 개최로 두 번째 토요일인 10일 열릴 예정이다.
물품 판매를 위한 참가 신청은 개장 일주일 전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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