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3000잔 직접 배달"…'원조 꽃미남 그룹' 비주얼 멤버 반전 근황

'원조 꽃미남'으로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이 가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그룹 NRG의 멤버 노유민입니다.

노유민은 1980년생으로 17살의 나이에 1997년에 그룹 NRG로 데뷔했는데요.

당시 '꽃미남', '미소년'이라는 수식어로 불렸던 만큼 수려한 외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그룹 내에서도 중학생으로 보일 정도의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성격 때문에 생일 상으로는 셋째이지만 늘 막내 취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유민이에요"로 시작하는 내레이션을 따라갈 자가 없었습니다.

현재 NRG는 공식 해체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어 활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전해진 노유민의 근황이 많은 화제를 끌었는데요.

출처: 노유민 SNS

노유민은 "결혼 후 경제적인 이유로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연예인 생활은 고정적이지 않아서 실제 수익이 적다. 처음 모아둔 자본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카페 창업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그는 카페 창업 초기에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목교점으로 출근해 피크타임 일을 하다가 동대문점으로 이동해 직접 배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어 15년 동안 카페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더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커피 업계가 좁아서 '연예인이 하겠어?'라는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커피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점점 인정받기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제 그의 카페는 수익이 엄청나며 하루에 2000~3000잔의 커피를 기계처럼 추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직영점 매장 3개를 다 정리하고 직접 매입한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이런 다양한 시도들이 지금의 바리스타 노유민을 만든 격입니다.

그의 다양한 행보,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