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30년 절친 송은이의 우정이 빛나고 있다!

지난해, 최강희는 3년간 홀로 활동하다가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에 합류했다.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던 송은이가 그녀의 일정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고.
과연 최강희는 어떤 이유로 송은이의 품에 안겼을까?

최강희는 1995년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 ‘달콤한 나의 도시’,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영화 🎥 ‘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을 히트시키며 사랑을 받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캐릭터’ 하면 최강희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 하지만 2021년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활동이 뜸했던 그녀. 지난해 라디오 프로그램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고깃집 설거지? 가사도우미? 그녀의 반전 알바 스토리
최강희는 최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놀라운 고백을 했다.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궁금했다”

그렇게 그녀가 선택한 건?
바로 고깃집 설거지 &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직접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평범한 일상을 경험한 것. 덕분에 팬들은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에 더욱 빠져들었다.
최강희의 술버릇? 길바닥 취침!
그런데 최강희에게 고약한(?) 술버릇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절친 김숙은 한 방송에서 최강희의 술버릇을 폭로했는데...
“최강희가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다’더니 그대로 길바닥에 누워버리더라” 😲

심지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친구에게 도수 높은 술을 권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송은이, 김숙 등 든든한 언니들 덕분에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강희. 과연 그녀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