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공간 디자이너가 쓰는 아일랜드 식탁 의자는?

주방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일랜드 식탁 옆에는 항상 홈 바 스툴이 자리한다. 그렇다면 공간 디자이너들은 어떤 스툴을 선택할까? 4명의 전문가에게 물었다.

톰 딕슨
벤디자인
벤디자인
톰 딕슨

벤디자인 동일한 톤이지만 깊이감이 느껴지는 주방. 벤디자인은 기능적인 측면에 포커스를 둔 아일랜드 조리대 및 식탁 근처에 톰 딕슨의 펫 다이닝 체어를 배치했다. 이 가구는 영국의 스타 디자이너 톰 딕슨의 최근 컬렉션으로 곡선과 직선적인 요소들이 조화롭다. 몸을 둥글게 감싸는 가구의 구조에서는 포근함까지 느껴진다. @tomdixonstudio

스튜디오 칵시코
어나더그로우
어나더그로우
아르텍

어나더그로우 주거 공간 전문 스튜디오 어나더그로우는 내추럴 무드의 아일랜드 식탁에 스튜디오 칵시코의 리네아 퍼치 스툴을 두었다. 스툴은 간결한 라인이 살아있는 세 개의 다리, 나뭇결이 드러나는 원형의 좌판, 발 받침대로 활용 가능한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플한 구성의 홈 바 체어는 따뜻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방을 빛내준다. @studio_kaksi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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