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1주년 맞는 공공연맹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아래 공공연맹, 위원장 정정희)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5층 여율리 웨딩에서 '공공연맹 제2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사를 한 정정희 위원장은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권리와 공공성 사수를 위해 3개 연맹이 하나로 뭉쳐 탄생했다"며 "지난 21년간 사회공공성 강화,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정교섭 쟁취, 공무직 처우 개선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수많은 투쟁의 선봉에 서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철관 기자]
|
|
| ▲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 창립 21주년 기념사를 하고있는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이다. |
| ⓒ 김철관 |
기념사를 한 정정희 위원장은 "공공연맹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권리와 공공성 사수를 위해 3개 연맹이 하나로 뭉쳐 탄생했다"며 "지난 21년간 사회공공성 강화,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정교섭 쟁취, 공무직 처우 개선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수많은 투쟁의 선봉에 서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지금 우리 현실은 임금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치 못해 실질임금이 삭감되고 있는 처지"라며 "공공부문 노동자의 운명을 가르는 큰 줄기를 바꾸기 위한 투쟁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을 오늘 이 자리에서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결하고 조직해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공공연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자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정년연장,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총인건비 제도 개선 등 노동의 절박한 요구를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며 "공공노동자 권리향상과 차별철폐를 위해 한국노총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고민정, 전현희, 박주민, 이연희 의원과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
| ▲ 공공연맹 창립 21주년 기념식 공공연맹이 19일 오후 창립 2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했다. |
| ⓒ 공공연맹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빠루' 나경원 벌금 2400만원, 의원직 유지...법원 "정치적 성격 참작"
- 채 상병 특검 내부의 '군검사 봐주기' 작전? 존재 이유 망각했나
- 유튜브에 담긴 국힘 당직자의 충격적 발언들, 이걸 그냥 둔다고?
- 홍장원이 물었다 "김계리 변호사님, 기억 못 하시나"
- 무단 도용된 내 글, 네이버 권리침해 신고 끝에 남은 것
- 국힘 '볼드모트' 한동훈? 론스타 승소에도 이름 안 불리는 까닭
- 뜨개질 하다가 울컥, 울 엄마표 '털 코트' 이야기
- 김건희 특검 "증거인멸 인정한 피의자도 기각? 수사 큰 차질"
- 벌써 5년차, 퀴즈에 경품까지... 민서네 김장 파티를 아시나요
- "악법 저항" 주장 김태흠, '패스트랙 1심' 벌금 15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