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히트·고객감동우수브랜드 대상 1위]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감동’ 실현한 기업 돋보였다

2025. 6. 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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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기업 발표

가성비·맞춤형 소비 트렌드
“선정된 우수 기업·브랜드들
현명한 소비문화 선도할 것”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은 서비스의 질이 강조되는 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고객감동을 실현한 우수 브랜드 및 기업들에 주어진다. [사진 제이와이네트워크]

장기 불황의 여파로 ‘짠테크’가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성비 중심의 소비와 개인 맞춤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고려해 저가 제품을 찾거나 중고거래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충동적인 소비를 줄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지향한다.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찾는 것을 넘어, 제품의 미래가치와 개인의 소비 경험까지 고려하는 ‘가치소비’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토핑경제’로 대표되는 맞춤형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신만의 취향을 더하는 토핑경제는 식품·의류·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나만을 위한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럭셔리 시장은 주춤하는 반면, 고가 명품의 저렴한 대체재를 찾는 ‘듀프(Dupe)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한다. 듀프는 복제·사본을 뜻하는 ‘Duplicate’에서 유래한 단어로, 주로 고가 제품과 질은 유사하지만 낮은 가격대에 형성된 대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이처럼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 양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기업들이 발표됐다. ‘고객감동 우수브랜드’는 서비스의 질이 강조되는 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고객감동을 실현한 우수 기업들에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2분기에 부문별 대상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올해 수상 기업들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이번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발표를 계기로 수상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 편에 서서 현명한 소비문화를 이끌어 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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