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A 최강’ FLY, TSW 제압…1패 뒤 2연승 [베이징 현장]
김영건 2025. 10.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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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1시드 플라이퀘스트가 팀 시크릿 웨일스(TSW)를 제압했다.
플라이퀘스트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1승1패조 TSW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플라이퀘스트는 2승1패조로, TSW는 1승2패조로 향한다.
플라이퀘스트는 초반부터 TSW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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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1시드 플라이퀘스트가 팀 시크릿 웨일스(TSW)를 제압했다.
플라이퀘스트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1승1패조 TSW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플라이퀘스트는 2승1패조로, TSW는 1승2패조로 향한다.
블루 진영을 택한 플라이퀘스트는 사이온-오공-아지르-코르키-알리스타로 조합을 구성했다. TSW는 모데카이저-키아나-오로라-카이사-라칸으로 대응했다.
플라이퀘스트는 초반부터 TSW를 압박했다. ‘쿼드’ 송수형은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딜을 책임졌다. ‘브위포’ 가브리엘 라우도 오로라를 솔로킬 내는 등 사이드를 지배했다. TSW는 플라이퀘스트의 저돌적인 플레이를 받아치지 못했다. 플라이퀘스트는 20분 상대 4인을 끊고 아타칸을 처치했다. 28분 바론을 제거한 그들은 다음 턴에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베이징=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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