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고사한 '두 작품으로 단숨에 스타가 된'❤여배우의 미니 스커트 룩

조회 165,1602025. 3. 16. 수정

배우 한지혜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한지혜SNS

한지혜는 블랙 가죽 재킷을 활용한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오버핏 실루엣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가죽 특유의 광택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아이보리 계열의 셔츠와 프릴 디테일이 있는 스커트를 매치하여 페미닌 한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블랙 타이를 더해 포멀 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으며, 캐주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출했습니다.

브라운 톤의 양말과 골드 장식이 들어간 블랙 로퍼를 착용하여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신발은 청키 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지혜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낭랑 18세'와 '섬마을 선생님'은 원래 배우 장나라가 고사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낭랑 18세'는 한지혜에게 큰 도약이 되었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당시 시상자로 나선 장나라 역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진=한지혜SNS
사진=한지혜SNS
사진=한지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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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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