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vs최찬, 2연승 놓고 GS칼텍스 매경오픈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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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한국 남자프로골프에는 2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찬과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다.
최찬은 지난주 끝난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1102.5점), 상금 순위 1위(3억600만원)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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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한국 남자프로골프에는 2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찬과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함정우다.
이 두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 원)이 출격 무대다.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K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200점이 주어진다.
최찬은 지난주 끝난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1102.5점), 상금 순위 1위(3억600만원)에 올랐다.
그는 2019년에 예선을 거쳐 매경오픈 본선에 출전했지만 컷 탈락한 바 있다.
KPGA투어 데뷔 5년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최찬은 “올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뤘다”며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이번 시즌을 끝낼 수 있도록 매 대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함정우는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에는 불참했다. 대신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했다. 그리고 작년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자격으로 잡은 출전 기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올 디오픈 출전권을 보너스로 획득한 함정우는 아시안투어 올해의 선수상에 해당하는 오더 오브 메리트 2위에 자리했다.
그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 이상엽도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그는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 컷 탈락의 수모를 씻겠다는 각오다.
작년 LIV골프에서 활동하다 복귀한 장유빈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는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쳤다.
작년 우승자 문도엽이 2019년과 2020년 이태희 이후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인트다.
문도엽은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입상하며 샷 조율을 마쳤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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