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는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신체적 한계를 느끼며 꿈을 포기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 학원에 등록해
연기에 발을 들였으며
2년 간의 노력 끝에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합격!
학부 시절 수십편의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으며 우연히 판타지오로부터 제의를 받아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비밀은 없어>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고요!
SNS를 통해서는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주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럼 강한나의 겨울코디를
만나보도록 할까요~?
요즘 대세 겨울 아이템
바라클라바에 합류한 강한나!ㅋㅋㅋ
크림색의 바라클라바,
블랙 숏코트, 체크 패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따뜻하고 걸리쉬한
이미지의 겨울코디를 완성해 주었는데요!
크림 색상의 바라클라바는
러블리한 무드의 강한나와
찰떡 그자체죠!ㅋㅋㅋ
니트 소재에다가
블랙 코트와의 대비감으로인해
더욱 포근하고 따스해 보이는
강한나의 바라클라바
스타일링임! +_+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캐주얼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을 더한 누구나 따라해볼만한
강한나의 겨울코디네용!+_+
반응 정말 좋았던 강한나의
프레피룩!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
네이비 컬러의 니트 스웨터,
블랙 로퍼와 롱 양말을 매치해 주었는데요!
네이비 니트 스웨터의
흰색 포인트 라인이 교복 느낌을
살려주며 클래식 무드를 강조해줌!
전형적인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걸리쉬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강한나~
청순한 이목구비다 보니
프레피룩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것 같음!
ㅋㅋㅋㅋ
아이보리 니트, 데님 팬츠,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준 강한나!
아이보리 니트는 페미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데님 팬츠와의 조합으로
캐주얼한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
여기에 귀여운 디테일의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를 해주었네요.
니트의 레이스 디테일이
페미닌함을 더욱 부각시켜주며
포근함이 직관적으로 다가오네요+_+
남성분들이 딱 좋아할
청순가련 토끼상!
ㅋㅋㅋㅋ
올리브 색상의 니트, 스트레이트 핏 데님, 블랙 첼시 부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룩을 완성해주었음!
그린 색상의 니트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며
퍼프 소매나 짜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페미닌한 강한나의 매력을
끌어올려줌!
본인의 소녀소녀한
분위기가 주는 장점을 잘 아는 듯한
강한나의 겨울코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웠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보셨나요!?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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