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서 난임"… 서른살까지 '여자'라 생각 못했다는 톱女배우 시크룩

TV리포트

당당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 앞에 섰던 장윤주.

그녀가 이번엔 ‘난임’이라는 쉽지 않은 고백을 털어놨습니다.

저체중으로 인해 오랫동안 임신이 어려웠다는 이야기였죠.

유튜브 '윤쥬르 장윤주'

장윤주는 “항상 키에 비해 체중이 너무 적었다”라고 말을 꺼냈어요.

병원에서는 "자연 임신을 2년 시도해 보고 안 되면 시험관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데요.

그녀는 “아이 생각이 없었는데도 ‘갖기 어렵다’는 말을 듣는 순간 굉장히 우울했다”고 했죠.

장윤주 SNS

사실 장윤주는 오래전부터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습관처럼 한 “아들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대요.

그래서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자신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서른 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여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말을 하며 펑펑 울었다고요.

영화 '베테랑'

하지만 장윤주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예쁜 딸 '리사'를 품에 안게 되었고요.

현재도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톱모델이라는 타이틀을 잃지 않는 그녀의 패션을 함께 만나보아요.

장윤주 SNS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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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가지 컬러

기본 아이템 검정 슬리브리스베이지 치노팬츠. 검정과 베이지 두 가지 색만 사용한 룩이에요.

슬리브리스를 넣어 비율을 살리며 상체와 하체의 실루엣을 끊지만, 상의와 같은 검은색의 벨트를 매치해 조화도 잃지 않았어요.

플랫한 쉐입의 신발이 바지의 핏을 해치지 않으며 룩을 가볍게 마무리해요.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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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스룩

오버핏, 같은 색의 셔츠와 재킷을 매치했어요. 어느 한쪽에 무게가 쏠리지 않고 디테일에 집중하게 되죠.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바지는 재킷의 무게감을 서서히 중화시키네요.

신발은 편안한 러닝화를 선택. 중화된 무드가 여기서 스포티하게 정리돼요.

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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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다리인가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가 돋보여요. 넥라인에는 카라 디테일로 프레피한 느낌도 살렸네요.

화이트 벌룬스커트의 핏이 얇은 다리와 대비되며 시선을 모아요. 상의와 이어지는 사랑스러움은 덤.

다리에는 다른 포인트 없이 신발로 직행. 다리 라인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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