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뉴타운 정비사업 속도… 2·3·6·8구역 인허가 잇따라 완료

김원규 2026. 3. 13.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마무리되며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2009~2010년 8개 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노량진2구역(노량진동 312-75 일대)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마무리되며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2009~2010년 8개 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노량진2구역(노량진동 312-75 일대)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았다.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공용면적 조정과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과 채광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 날 노량진8구역(대방동 23-61번지 일대)은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받았다. 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98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노량진3구역(노량진동 232-19번지 일대)도 지난달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곳은 최고 49층, 총 1,2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동작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량진6구역(노량진동 294-220 일대)은 지난 11일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가 처리됐으며 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된다. 이 구역은 노량진 뉴타운에서 가장 먼저 착공한 곳으로 다음 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이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1~8구역이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