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중” 이라던 서인영, 재혼한다…6세 연상 사업가 누구
신혜연 2026. 6. 7. 10:59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콘텐트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48) 대표와 결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서인영은 현재 구독자 수 82만명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라며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해 “남자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며 “친구들 네다섯 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나.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 그런데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어서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 노래로 큰 인기를 누렸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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