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 "아직 출전 여부 결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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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5의 메이저 대회 출전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허리 상태는 나아졌다"면서도 "계속 호전되고 있지만 경기 시작 전에야 출전 여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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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허리 통증 기권
출전 시 마쓰야마, 쇼플리와 동반 플레이
세계랭킹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5의 메이저 대회 출전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서 "허리 상태는 나아졌다"면서도 "계속 호전되고 있지만 경기 시작 전에야 출전 여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시작 전에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그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경기일 오전에는 스윙 자세를 취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며 "계속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이번 대회 출전 여부는 1라운드 당일 오전에 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킬로이는 "(대회에서) 드라이버를 많이 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다행"이라며 "6번 아이언까지는 괜찮았는데 더 긴 클럽을 쳐봐야 (몸 상태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42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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