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군 ‘펜리르’ 박강준 콜업·기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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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원거리 딜러 '펜리르' 박강준의 콜업 및 기용을 예고했다.
KT는 29일 SNS 채널을 통해 2군 원거리 딜러 박강준을 콜업한다고 밝혔다.
박강준은 올해 KT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팀 소속으로 활동해온 2006년생 원거리 딜러.
앞서 KT는 최근 열린 2026 LoL KeSPA컵 예선에서도 기존 원거리 딜러인 김하람 대신 박강준을 기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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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원거리 딜러 ‘펜리르’ 박강준의 콜업 및 기용을 예고했다.
KT는 29일 SNS 채널을 통해 2군 원거리 딜러 박강준을 콜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습 과정에서 선수단 내부 갈등이 있었고, 팀 시너지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어 팀적인 판단으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교체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전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 대신 박강준의 기용을 시사한 셈이다.
박강준은 올해 KT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팀 소속으로 활동해온 2006년생 원거리 딜러. 지난 5월 김하람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긴급 콜업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데뷔전을 치렀다.
앞서 KT는 최근 열린 2026 LoL KeSPA컵 예선에서도 기존 원거리 딜러인 김하람 대신 박강준을 기용한 바 있다. 더불어 서포터로 LCK에 복귀했던 ‘고스트’ 장용준을 다시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 변경시키고 LCK CL 경기에 내보내기도 했다.
KT는 잠시 후 T1과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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