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2025년 동반성장평가 ‘우수’ 등급 획득… ‘K-상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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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석유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는데, 이는 11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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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자 매년 10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석유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는데, 이는 11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실제로 석유공사는 지난해 협력중소기업 49개 사의 신제품·신기술 개발, 중대재해 예방시설 운영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울산 지역에 소재한 20여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도 병행함으로써 정부의 지역 맞춤형 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이 밖에도 석유공사는 우수한 제품경쟁력을 보유하고도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20여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컨설팅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재 해외수출 계약 체결을 앞둔 상황이다.
손주석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석유공사와 협력중소기업 간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울산 지역 소재 기업은 물론 더 많은 협력사가 국내·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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